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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하고 앉아있네 7: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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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계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서


    2,500만 조회수, 최고 트렌드 과학 전문, 팟 캐스트<과학과 앉아 있네>를 책으로 만나고 있다"


    듣는 즐거움에서 읽는 즐거움으로 논리적이고 풍부한 지적 경험 ▼ 이 시리즈는 즘최근-여기'의 과학적 이슈와 주제를 선택하여 우리 모두의 폭넓은 공감을 구하는 토크형 '스낵 사이언스 Snack Science'입니다.


    태양계의 끝은 어디일까? 태양계의 끝은 누가 정했을까?


    수금지 화목토천해(명) 넓고 넓은 태양계 천체 중에서 우리가 배운 8개(예는 9개)의 행성이었다 2006년 명왕성이 행성 지위를 잃고 태양계 행성은 8개로 개편됐다. 인류에 가장 가까운 우주인 우리 부락 태양계 30년 전 태양계의 마지막을 지켜보겠다는 욕망에 지구 밖에 자신의 보이저는 지금 명왕성의 곁을 지잔 쳤다. 앞으로 10년 지구와 보이저가 교신할 때였다 태양계의 끝을 찾아 인류는 무난하게 노력해 왔다. 그런데 태양계의 끝은 누가 정했을까? 태양계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과연 태양계에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일까? 태양계에서 액체 상태인 물이 가장 많은 천체는 무엇일까?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되었으니 태양계의 끝은 시방천왕성일까?보이저가 30년 동안 열심히 달리고 명왕성까지 가면 명왕성데 거미에 카이퍼 벨트가 있다. 수십년에 한번씩 지구를 찾는 혜성의 고향이 이곳이었다. 카이퍼벨트를 이루는 무수히 많은 천체를 알면, "사방 드디어 태양계의 끝이야!"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오르토 구름이 더욱 겹쳐져 태양계를 안고 있다. 오르트 구름을 벗어날 때까지 앞으로 1광년. 이 오르트 구름까지 넘어야 수소원자 몇 개만의 진정한 무세계가 펼쳐진다. 아직 외계인의 태양계조차 모른다. 가까운 달부터 먼 명왕성까지 인류의 우주탐사의 여정을 따라 넓고 넓은 태양계에서 살고 있는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보자.'과학과 앉아 있네'의 일곱번째 책 『 과학과 앉아 있자 7:K박사의 태양계 탐사하 』은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의 가장 가까운 이웃,'태양계'을 다루고 있다. 익명의 과학자로 알려진 천문 학자 K박사와 로켓을 연구하는 공학자 k2박사가 만났다. "천왕성은 뉴턴 역학의 승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설명했습니다"와 K박사가 스토리,"과학자들은 호기심이 많고 계속 공학자들에게 우주에서 든지 한다고 요구합니다"와 k2박사가 투덜댄다. 팟캐스트"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초창기 멤버이기도 한 두사람. 게다가 파트 원종우는 '태양계 연대기'라는 SF 소설을 썼을 정도로 태양계에 관심이 깊다. 이 세 사람과 함께 "우리 부락 태양계" 구석구석을 탐사해보자.


    금성인, 화성인은 있는데 왜 "수성인"은 없을까?


    수성은 영어로 머큐리다 그런데 머큐리에는 "수은"이라는 뜻도 있다. 이상하게 수성의 이름과 물이 연관된다. 그러나 수성에는 물이 없다. 태양과 군림 가깝고 물이 존재하기 힘든 곳이다. 그런데, 왜 태양계의 첫번째 행성에 머큐리라고 이름 지었을까?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은 금성이다. 지구의 대기층보다 수십배나 두꺼운 금성의 대기층 때문에 심각한 온실효과가 생겨 태양에 더 가까운 수성보다 금성이 훨씬 뜨겁다. 이렇게 뜨거워서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 그러나 옛 사람들은 이 행성에 "금발 미녀"가 산다고 상상하고 비야네스라고 이름 지었다. 러시아는 금성에 사는 '금발 미녀'를 찾아 베네라(Venera)라는 탐사선을 하나 0차례 보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금성에 "금발미녀"가 산다고 상상했을까?영화〈매션〉의 주인공 매트 데이먼은 화성에서 감자를 키우며 생을 이어간다. 생명이 살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우리가 우주에 도시를 건설한다면, 제하나 후보지는 화성 하나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화성에 "정 스토리" 생명체가 존재했을까? 메탄의 흔적, 조약돌이 어떻게 생명체 존재의 근거가 되는가? 왜 사람들은 금성인과 화성인이 있다고 상상했을까?인간의 상상에는 전체적 과인명의 근거가 있다. 수성은 머큐리의 그리스식 표현인 헤르메스에서 따왔는데 수성이 굉장히 빠르게 움직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행성의 온도는 별에서 과인오는 에자네지를 면적으로 받으면 가족끼리 추정한다. 이렇게 계산했을 때, 금성의 기온이 미국의 캘리포니아와 같은 온도 하나라는 계산치가 과인해 왔다. 고로 금성에 금발 미녀가 있다고 상상했어요. 화성의 조약돌은 흐르는 물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액체 상태의 물의 존재는 생명체가 있었을 것으로 기대되는 환경이다. 화성에서는 앞으로 생명체의 "화석"만 찾으면 된다.20하나 6년 개인 회사는 목성의 위성인 유럽에서 수증기가 분출되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유로파는 태양계에서 액체 상태인 물이 가장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천체다. 유로파 표면의 두꺼운 동 sound층 밑에는 수십km의 바다가 있다. 이 바다 속에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을까? 과임의 생태계를 만들어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곳에 사는 생명체는 갑작스러운 분출로 무엇 하나 체험했을까?『 과학과 앉아 있자 7:K박사의 태양계 탐사하 』은 최근 태양계 탐사 소식을 바탕으로 태양계 우주 생명체의 흔적을 찾고 나 선다. "또 스스로 찾는 것이 빠를 것 같다"며 우주에 가는 효율적인 비결을 과인명대로 고안하거나 보고된 예기를 토대로 상상의 과인래를 전개하기도 한다. 혜성, 운석, 유성 포함에 애매한 용어들을 명쾌하게 정리과에 정리과(명쾌하게) "과학하고 앉아 있네"의 정예 멤버들과 함께 우리 동네 태양계에서 "외계생명체"의 흔적을 살펴보자.


    스낵 사이언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재미 있게 보고 유쾌한 과학 토크 2015년 1월에 스낵 사이언스 시리즈 1,2권이 동시에 출간됐다. 『 과학과 앉아 있자 1:이천 모의 공룡과 자연사 』는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이천도 관장이 공룡에 대한 숨겨진 스토리, 공룡의 멸종과 인류의 출현에 대한 이야기 등에서 한적한 화술을 과시할 것이다. 『 과학과 앉아 있자 2:이명현의 우주인과 UFO』은 데힝 민국 세티(SETI), 이명현 위원장이 지구 밖 지적 생명체와 탐사, 그 때문에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재미 있는 스토리를 소개하는 것이다. 3권 『 과학과 앉아 있자 3:김상욱의 양자 역학 콕 찌르고 보는 것 』에 이어출판된 『 과학과 앉아 있네 4:김상욱의 양자 역학 더 꽂아 보는 것 』은 부산 대학 물리 교육과 김상욱 교수가 가볍게 접근하는 양자 역학 스토리에서 한발 더 나아 심오한 양자 역학의 세계를 깊이 살피다. 『 과학과 앉아 있군 5:윤 성철의 별의 마지막 모습, 초신성 』은 서울대 물리 천문 학부 융송쵸루 교수가 우주 팽창의 비밀을 알려서 준 초신성에 대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벌인다. 『 과학과 앉아 있군 6:돈 데스의 사랑에 빠진 뇌 』는 동물 행동학과 신경 과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의 사랑을 탐구하고 『 과학과 앉아 있자 7:K박사의 태양계 탐사하 』은 우리가 속한 태양계의 이모저모를 고찰한다."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술집처럼 출근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10분 내외로 간편하게 뭉화 센 하루를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 1또는 문화의 트렌드"을 내용하는 '스낵 컬처(Snack Culture)'. 과학하고 앉아 있네'시리즈는 이런 '스낵 사이언스(Snack Science)'를 표방하는 것이다. 즉, '최근-이쪽'의 과학적 이슈와 주제를 선택하여 우리 전체의 폭넓은 공감을 추구하려고 할 것이다. 과학을 즐기고 소비하는 목적은 단순히 학술적 접근법이나 상세하게 분석하여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아니다. 이 시리즈는 오히려 그와 반대로 대중의 눈높이와 "함께"하며 쉽고 재미있고 가볍게 읽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화장실에 갈 때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팟캐스트 방송을 즐겨 듣고 나서 그 스토리를 다시 읽거나 골라서 읽고 싶을 때 언제든지 읽을 수 있는 책이다.스낵 사이언스 "과학과 앉아 있다" 시리즈는 가벼운 분량이라서 읽을 때 부담이 없다. 사회자 원종우의 재치있는 말투와 대담자로 출연하는 각 분야 과학자들의 전문적인 토크들이 책을 통해 술술 읽힌다. 방송에서 나온 대담을 "당신"으로 옮겨 쓰면서 과학적인 스토리에 대한 부담도 줄어든다. 진지하고 심각한 과학 스토리가 아닌 가볍고 편안한 과학 스토리를 언제 이렇게 읽을 수 있을까? 책은 가벼운 분량이지만 그 주제와 줄거리는 결코 가볍지 않고 그 주제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을 집약해 그렸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유명한 과학자와 과학 관계자들을 이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만날 수 있다. 바로 "듣는 재미를 읽는 재미로 승화"시킨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과학과 앉아있다"는 뭐야? 과학과 대중의 고품격인 콜라보레이션


    '과학'이라고 하면 막연 어렵고 딱딱하고 1조 같은 대중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소견하기 쉽다. 실제로 과학에 관심이 있고 무언가를 소비하려고 해도, 그 "막연한 어려움" 때문에 선의로 다가가기 어렵다. 그러나 대중에게 다가가 과학이 어렵고 단단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하고 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바로 "과학하고 앉아있다" 시리즈였다.이 시리즈는 동명의 과학 전문 팟캐스트 방송을 책으로 한 것이다. 팟캐스트 <과학과 앉아있네>은 과학 전반에 걸쳐서 다방면에 1 하는 '과학과 사람들'이 만든 프로그램에서 2013년 5월부터 대학로의 벙커 1에서 과학 토크 쇼를 시작해서 현재까지 매월 유출에 토크 쇼를 진행 중이었다 과학이나 강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를 통해 과학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을 스토리하는 것이 바로 '과학과 앉아있네'의 주제라 할 수 있다. 현재'과학과 앉아 있네'는 포드 캐스트로 조회 수가 약 2,500만을 기록하는 최고 최근 유행 과학, 팟 캐스트로 자리 매김했습니다."과학하고 앉아있다" 시리즈는 과학이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대중에게 널리 전파하는데 앞장서 대중과 함께 재미있는 과학 스토리를 파는 고품위한 콜라보레이션을 추구합니다. 과학자나 과학자를 유출적으로 다 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그들을 함께하는 유쾌한 과학 토크쇼를 접하는 자리는 과학을 나쁘게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이었다.


    본문 속에서


    금성을 흑체 복사 온도를 계산했을 때에는 영상 27℃ 정도의 산출이 된답니다. 그래서 1960년 대리인들은 금성에 생명이 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그리고 플로리다 같은 매우 살기 좋은 기후 1과 교은헤헸다고 합니다. 평균 온도가 영상 27℃ 정도 주천 되니까요. 그래서 탐사선을 보낸 거예요. 그랬더니 실제로 도착해서 큰 비극을 맞이한 거예요. 금성에 얽힌 역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미 우리도 한두번 언급한 적이 있는 "금성인 사기사건"의 조지 아그다소움스키라는 양반. UFO 탑승을 했다고 주장하는 UFO 접촉자입니다. 1950년대 유명했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우주인 금성에서 온 금발 미녀와 접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키가 약 2m정도의 지구인과 꼭 같은 금발 미녀. 고란 내용이 통한 것은, 그 당시에, 금성이 아마 지상의 낙원과 같은 기후였을 것이다, 라는 견해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24쪽 큐리오 시티가 찍은 사진입니다. 것이 1Gale크레이터와 직경이 154km 아니다 분화구이지만 이것이 한때는 물이 있는 호수였다 합니다. 이고쯔룰 분석하고 보니 강에 흐름이 만드는 삼각주의 모습도 옆에서 확인이 되고, 어떤 보다도 이 크레이터 한 쥬은심에 5,000m의 산이 있습니다. 샤프 Mt. Sharp이라는 산인데, 이 산에 쌓인 퇴적물을 관찰했습니다. 퇴적물이란 것은 알다시피 강물에 의해 토사가 쌓이는 것이겠지요. 이것을 보았을 때 적어도 수백만 년에서 수천 만 년에 걸쳐 강물이 형성된 것이었고, 이것은 물이 존재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된 것입니다. 지구에서 연대를 추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이야기이다. 물이 오랫동안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 스모킹 건 smokinggun입니다. 그러면, 결국 과거에 화성에 생물체가 존재했다는 추론에 점점 무게가 더해지게 됩니다. 이제 생명체의 직접적인 흔적이 나쁘지 않은 시신, 제1최근 살아 있는 생명체, 그것을 발견하면 됩니다. /34-35쪽 2015년 3월에 나쁘지 않고 일괄의 탐사선 돈 Dawn가 세레스의 궤도에 진입했다. 세레스는 소행성 중 가장 큰데, 여기에 물이 매우 많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음 소음 상태의 물은 분명 엄청 많을 텐데, 어느 정도가 액체인지 모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 왜냐하면 사실 물은 우주에 아주 많거든요. 어디에나 좋은데 우리에게 필요한, 생명에 필요한 것은 액체 상태에 물의 유무 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과학적으로 같은 용어를 쓰다보면 혼동이 생기는 것 같아요. 행성에 물이 있다 그러나 행성에 츨츨한 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얼음소음이 있다는 것이잖아요. 그러나 얼음이 녹아야 생명활동을 할 수 있으므로 녹고 있는 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게 혹시 있을지 모르겠다고 내용을 말하는거에요. /47-48쪽, 토성 탐사에 그와은심로웅 점이 역시 1프지앙 세상이 있습니다. 나무를 탐사하기 위해 갈릴레오 탐사선을 보냈어요. 그런데 2003년 갈릴레오 탐사선이 수명을 완수했습니다. 그래서 탐사기를 목성에 떨어뜨려 파괴해버렸습니다. 나무의 대기압이 크기 때문에 도중에 폭발해버린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토성 탐사선 카시니도 마지막으로 토성을 22회 근접 비행하고 2017년 9월 151에 토성에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 탐사기를 부수지 않으면 그 주변 위성을 오염시킬 수 있거든요. /75-77쪽이니 불쌍한 명왕성은 이제 카이퍼 벨트 내에 속하는 왜소 행성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태양계의 수금지화토천해, 8개의 행성과 그 위성이다. 하지만 태양계가 여기서 끝나지 않는 것은 아니거든요. 이야기가 많은 분들이 여기서 끝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오르트 구름 Oort cloud까지 포함합니다 면 거의 1광년이 더 있어요. 그 안에 신비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카이퍼 벨트 다음에 오르토 구름, 다음에 혜성. 그 니머로 가까운 촌락들. 가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잘 내용한 4.3광년 떨어진 알파 센터 우리 α-Centauri성.10광년까지 커버하면 태양 주변 지역 토지는 이해 못할까라고 생각합니다. /87-88쪽


    저자가 소개


    원화 김정우 딴지 1보)논설 위원이라는 직함도 갖고 있다. 대학에서는 철학을 전공하고 20대에는 록 뮤지션이자 초등 음악 평론가, 30대에는 취하고 1발의 기자인 SBS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2012년에는 『 조금은 짓궂은 세계사:유럽 편 』이라는 역사 책, 2014년에는 『, 태양계의 연대기 』다는 SF와 『 파투의 호모사이옹티픽스 』다는 과학 책을 출판한 전 방위적인 인사였던 과학을 아주 좋아했지만 수학을 하지 않고 과학자가 안 됬습니다. 라곤 하는 과학에 대한 아이는 원래 있었던 것 같다. 40대 중반의 나쁘지 않고 이임에도 꼬리 머리를 하고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과학 콘텐츠 전문 회사의 "과학과 사람들"을 주도하며 인기 과학 팟 캐스트"과학과 급고 있네"와 함께 1달에 1번, 한국 최고의 과학자들과 함께 과학 토크 쇼"과학 같은 소음이다."의 공개방송을 실시합니다. 이런 사람이 진행하는 과학 토크 쇼는 어떤 것 1? K박사 정체불명임을 주장하는 기이한 천문학자이자, 모 박물관장. 뛰어난 과학 지식과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하는 시크한 화법의 결합으로 과학자의 기이지를 바꾸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k2박사 로켓 욜챠피에마스타ー의 공학자. K박사보다 늦게 데뷔한 때 가끔 등장하는 관계에 k2가 됐을 뿐 실제 이름과는 무관하다. 그는 여전히 나쁘지 않은 정체를 숨기고 있으며 과학자들이 이론을 내세워 공학자를 부려먹는 것에 반항심을 갖고 있다.


    회 1. 물과 관계가 있는 듯 없는 듯:수성 2. 금발 미녀가 사는 비너스:금성 3. 지구 밖 첫 물의 흔적:화성 4. 행성, 유성, 혜성, 운석, 왜소 행성, 다양한 이름의 천체 5. 수십개의 위성 중 1에 생명체가 있어?6. 태양계에서 물이 가장 많은 천체 7. 아름다운 고리의 실체:토성 8. 태양계의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천왕성과 해왕성 9. 넓고 넓은 태양계 원반의 끝 10. 핼리 혜성의 고향, 오르트 구름 11. 그 우주에 나를 알고 싶습니다 12. 태양계 밖에 밖에 13.Mission)광속을 극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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