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이책 서평/자율주행 자동차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1:56


    4차 산업/인공 지능/자율 주행 자동차/...최근 아들이 가장"관념"을 갖는 분야이다. 자기도 자율주행차는 굉장히 엄격한데...나는 왜 운전을 못하니까.... 사실 운전을 잘하는 사람은 자율주행차가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운전을 못하니까 자율주행 자동차가 당장 사용화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책 표지는 유쾌함이 물씬 풍긴다. 아기를 위한 지텍 시리즈! 4차 산업 혁명의 편.2번째는 자동 운전 자동차에서 첫번째는 먼저 로봇이 출판되고 있다.이 책은 지식에 깊은 편이 아니다. 그러나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와 이를 위해 달려오는 문제를 생각할 기회가 이어진다. 저학년 아이들도 꿀꺽꿀꺽 읽을 수 있게 그러면 책 속의 스토리로 고고!


    >


    4차 산업에 훈 미이 너무 너무 많은 아들이 읽고 그와잉소 있으면 저도 읽고 시작!큰 글꼴과 열의 간격이 넘고 있어 마음에 든다. (웃음) 등장인물 소개부터 심상치 않다. 학습만화에 익숙한 아이들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다.우선 우리가 알아야 한다 4차 산업 혁명은?에 책이 시작된다. 하나 다음, 2차, 3차...그 때문에 4차 산업 혁명은 디지털 기술로 인류가 하그와잉로 연결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라는 말이 전해진다.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하면 덧붙일 말, 알아두면 똑똑해 보이는 이런 사실, 틀려도 괜찮은 글재주 등등. 유쾌하고 재미있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나는 이런일이 너무 재미있었어.


    >


    이 책이 지식이 깊지 않다고 해서, 주요 스토리가 빠졌다고 축약된 것은 아니다. 필요하고 중요한 스토리는 잘 설명되어 있다. 아이가 받아들이기 쉬운 형태로 ~의 이야기로 되어 있고, 마지막에 질문이 자신에게 오고 있거나, 설명은 다른 페이지에서 다루거나 했습니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 있어 보이고 말이 우리가 꼭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교쿠게 되사코죠무을 어떻게 해결하고 자기 갈 않거나 생각하고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많다. 찬반토론이 벌어질 만한 주제도 여럿 등장한다.


    >


    그리고 저의 아들이 가장 흥미롭게 바라본 페이지였던 자율주행자동차고자관련학과 및 진로에 관한 직업과 진로등.. 자율주행자동차관련산업에대해서자주등장하고,이렇게정리되어있어서너무좋았다.미래의 꿈을 다시 소견할 수 있는 귀중한 시기가 되지 않았는가.


    >


    책이 컬러풀한 삽화가 계속 등장해서 저는 지루할 틈이 없었는데 이게 장점이자 단점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 딱!!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