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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Midway, 20일9): 의의밖의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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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하나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지극히 주관적이고, 전문·객관성은 없습니다.


    <미드웨이>2번째의 예고편:https://tv.naver.com/v/11280730*2019.12.31의 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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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난 손톱과 치아, 뚜렷한 야망=아직도 미국 과 Japan의 동맹이 공고하던 시절이다. 아니, 영국과의 동맹이 굳건하던 시절이었을까. 가령은 둘 다였던가. 어쨌든 항구의 개방과 동시에 서구 문화를 거침없이 받아들이기 시작해 모든 면에서 무섭게 성장하던 Japan이 미국을 향해 숨겨둔 손톱과 이빨을 드러내기 전의 일이라면 설명이 될 것이다. 군사 간부들이 모여서 연회 겸 sound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을 때, 해군 소속의 뛰어난 정보원 "레이튼"은 한 Japan 간부와 대화를 나누면서 생각했습니다. Japan이 미국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는 날이 미국 전쟁에서 중립을 유지할 수 있는 날이 그리 길지 않다고. 그러나 그런 우려를 윗사람에게 고한다고 해서 그저 가족에 불과한 그의 이야기를 믿고 참전을 준비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의 직속상사도 뚜렷한 물적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그의 스토리를 흘려들었기 때문에 줄거리다.​ 1941년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일 무렵에 진주만 공격이 일어났다. 계속되는 승리로 사기가 고조되고 전 세계에 야망이 강해진 Japan의 선제이며, 미국은 이에 제대로 대응조차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한 공습이다. 매우 많은 젊은이들을 잃었다. 정말 많은 피를 흘렸다.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일 터였다. 레이튼의 우려대로 Japan은 손톱과 이를 꺼냈고, 지금은 미국도 중립을 유지할 수 없게 됐다.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방어전선을 구축하는 것 외에도 선제작전을 펴서 허를 찌를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지 넘치는 젊은 병사들의 활약 외에도, Japan의 진주만의 다음 공격 목표가 어디인지에 대한 보다 확실한 정보를 얻을 필요가 있었고, 그것은 지금부터 레이튼이 그의 직함을 내걸고 반드시 성취해야 할 이 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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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 속에 스스로 뛰어드는 괜찮은 방처럼 딕 베스트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절친한 해군사관학교 동기를 잃었다. 서막이 오른 전쟁으로 부하도 잃었다. 어쩌면 대가족도 잃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그는 나쁘지 않은 모든 것을 걸기로 했어요. 딕 베스트는 사랑하는 대가족을, 그들이 살아갈 정부를 지킬 수 있다면 기꺼이 죽을 각오였다. 단순 정찰이 나쁘지 않아 비행 연습에서도 늘 그랬던 것처럼 실전처럼 굴다가 사건이 난 그였지만 이번엔 그의 그런 성향이 그와 같은 인물 몇 명이 필요할 때였다.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대나무 소리를 맞을지 모르는 전시상황 아닌가. 대나무 울림을 두려워하지 않고 소리가 곧 살길일 것이다.일정한 도청과 암호 해독에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일본군의 두 번째 목표가 미드웨이임을 이제야 안 미국은 기습과 반격 전체가 가능하도록 긴박하게 전열을 정비해 나쁘지 않다. 물량으로나 수적으로나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승리할 수 없다는 보장이 배짱도 없었기 때문이다. 한편 아직 그런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거나 전해지기 직전의 미드웨이에는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감독들이 스태프와 함께 도착한 직후였다. 전투력만 놓고 보면 솔직히 어떤 상황에서도 전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이들이지만, 전쟁터에서 직접 찍은 선전영화가 많은 젊은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할 때 또 전적으로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빨리 피해야 할 것이다. 감독님, 살아야 영화도 찍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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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의 카메라를 세워서는 안 된다!​<미드웨이>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과 일본 사이에 일어난 5년여에 걸친 태평양 전쟁 중인 미드웨이 해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백악관 다운 인디펜던스 데이 등의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을 해서인지 매우 강렬하고 규모 있는 전쟁 액션을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전투기를 활용한 공중전은 <탑건>에 필적할 정도로 사실적으로 포현되어 <백두산>과 고민 끝에 단지 시간이 맞는다는 이유로 선택한 것에 비하면 상당히 좋은 선택이었다는 소견이었다. 내가 따로 안 찾아봐서 그런가. 홍보가 그렇게 되진 않겠지만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데니스 퀘이드, 우디 해럴슨, 아론 엑하트, 루크 에반스, 닉 조나스, 쿠니무라 준 등 출연 배우진도 매우 화려했어요. 그 덕에 계속 베일리의 주인이 왜 여기서? 투페이스가 왜 여기서? 악마 아저씨가 여기서 왜? 하고 봤다. 이후에는 또 어떤 얼굴이 나올까 하는 그런 관심을 기울여주는 마음으로 그래도 최고의 씬스틸러는 영화감독이었다고 소견합니다.<진주만>, <언브로큰>, <핵소고지>, <반딧불이의 무덤>, <바람이 분다> 등과 같이 보면 그 시대를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영화다.(소재가 소재이고 시대적 배경이 배경이라 솔직하게 즐긴다는 포옹성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달리 떠오르는 포옹이 없어서 일단 이렇게 쓴다.)자매품 UBD도 있다.일본군 분량이 소견보다 많았다. 50/50정도 되는 것 같다.++ 사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살고 죽는 사람은 어떻게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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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판에 파고드는 한이 있더라도 저 함선은 처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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