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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 자가진단 해보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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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을 하거나 구역질이 날 때, 노란 치즈 같은 덩어리가 나온 경험이 있습니까? 만져보면 지독한 악취가 나요. 이를 편도 결석이라고 한다. 편도결석은편도에생기는분비물과소식물이만나뭉쳐지는것으로편도의크기나모양,발달정도에따라발생한다. 편도 결석이 있으면 입이 너무 매운 냄새가 나고 목에 이물감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특히 입이 매우 매운 냄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내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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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결석을 자가진단하는 방법은 거울을 보고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손전등이나 플래시로 입안을 비춥니다. 혀의 양쪽 겨드랑이의 주름부분이 편도입니다. 이 부분에 노란색 알갱이가 보이면 편도 결석입니다. 이외에도 침을 삼킬 때 목에서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 기침이나 양치질을 할 때 노란색 알갱이가 나오는 경우, 목이 근질근질할 때 살펴보면 편도 결석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도 결석이 보인다고 해서 손이나 면봉을 사용하여 빼내려고 하는 행동은 편도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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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결석은 왜 할 수 있을까요? 편도는 표면에 호두알처럼 여러 개의 주름이 있고, 이 주름 사이에 편도과라는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들 사이에 마시는 음식물과 편도분비물이 결합해서 생기는 거죠.병원에서는 흡입기로 결석을 빨아들여 제거를 해 주는 것입니다만. 편도 결석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을 것이다. 수술을 하면 편도선을 절제하여 편도선이 생길 것 같은 부위가 없어집니다만. 그렇게 심한 것이 아니면 수술은 권하지 않습니다. 1공존하는 습관의 개선을 통해서도 충분히 개선되고 예방할 수 있는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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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후에는 양치질을 해서 그 동안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아요. 칫솔질을 소홀히 하면 이물질이 편도분비물과 결합하여 편도결석이 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양치질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는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고, 심한 분은 집에 따로 구강 세척기를 이용하여 구석구석 청소해 주면 증상이 본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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